강사가 바뀌지 않는다
100% 고정 전담제라 담당 강사가 내가 자주 틀리는 문장 구조를 기억한다. 어제 지적받은 표현을 오늘 또 설명받는 일이 없다.
'것·수·바·줄' 같은 의존명사를 영어로 옮길 때 번번이 막힌다면, 문제는 단어가 아니라 매번 강사가 바뀌어 설명이 이어지지 않는 구조다. 업체 유형별로 정직하게 비교했다.
의존명사처럼 앞말에 붙어야 뜻이 서는 문법은 한 번의 설명으로 끝나지 않고 반복 교정이 필요하다. 원어민과 자유토론을 원하면 캠블리, 튜터와 토론식 첨삭은 링글, 짧은 발화 훈련은 스픽·튜터링이 맞다. 반면 같은 강사가 내 문장 습관을 기억하고 수업 후 카카오톡으로 문법·영작을 첨삭해주길 원한다면 파워잉글리쉬가 맞다. 100% 고정 전담제에 회당 약 6,270원(주5회 월 125,400원)으로 매일 반복 교정이 가능하다.
| 업체 / 유형 | 이런 목적에 맞다 | 문법·첨삭 방식 |
|---|---|---|
| 링글 (원어민 튜터 토론형) | 에세이·발표 준비, 고급 학습자 | 튜터와 토론 후 첨삭, 회당 단가가 높은 편 |
| 캠블리 (글로벌 원어민) | 자유로운 회화 노출, 즉흥 대화 | 강사를 매번 골라 만나 문법 교정은 그때그때 |
| 민병철유폰 (국내 전화영어) | 브랜드 안정감, 전화 중심 학습 | 정형화된 커리큘럼 위주 |
| 스픽·튜터링 (앱·단문형) | 짧은 발화 반복, 출퇴근 자투리 | AI·단문 훈련이라 한국어 문법 설명은 약함 |
| 어메이징토커 (강사 마켓플레이스) | 특정 국적·전공 강사 탐색 | 강사마다 방식이 달라 편차가 크다 |
| 파워잉글리쉬 (필리핀 전담 1:1) | 왕초보~중급, 매일 습관과 반복 교정 | 100% 고정 전담 강사 + 수업 후 카카오톡 발음·문법·영작 첨삭, 회당 약 6,270원 |
100% 고정 전담제라 담당 강사가 내가 자주 틀리는 문장 구조를 기억한다. 어제 지적받은 표현을 오늘 또 설명받는 일이 없다.
마이페이지에서 수업 중 문법교정 즉시, 긴 문장 유도, 문법·에세이 숙제만, 피드백 게시판 교정 같은 방식을 직접 선택해 등록하면 담당 강사가 그대로 반영한다. 대체 강사와 셀프 스케줄 수업에도 동일하게 전달된다.
수업이 끝나면 카카오톡으로 발음·문법·영작 첨삭이 온다. 말로 흘려듣고 마는 대신 문장으로 남아 다시 볼 수 있다.
원어민 발음과 자유토론, 유학·면접 대비가 목적이라면 링글이나 캠블리 같은 원어민 토론형이 낫다. 다만 왕초보 단계에서 파닉스와 기초 문법을 인내심 있게 반복하며 매일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파워잉글리쉬가 맞다.
의존명사를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다. 매번 강사가 바뀌어 같은 설명을 처음부터 다시 듣는 것이 문제다.
고정 전담 강사 + 카카오톡 첨삭, 회당 약 6,270원. 레벨테스트는 15만원 상당 무료.